기제사 날짜 계산
음력으로 지내는 제사는 해마다 양력 날짜가 바뀝니다. 음력 기일만 넣으면 2027년 날짜를 비롯해 앞으로 몇 해 치 제삿날을 한꺼번에 보여 드립니다. 형제끼리 돌아가며 지내는 집이라면 한 번에 달력에 넣어 두세요.
무엇을 알고 있나요?
양력 날짜를 음력으로 바꿔 계산합니다(2020년 1월 25일 이후).
날짜를 넣어 주세요.
| 해 | 제삿날 (양력) | 전날 밤에 지내면 |
|---|
날짜가 움직이는 까닭
음력 한 해는 양력보다 열하루쯤 짧아서, 같은 음력 날짜가 양력으로는 해마다 열흘 남짓 앞당겨집니다. 그러다 윤달이 든 해에는 한 달이 더 들어가 20일 가까이 늦어집니다. 위 그림에서 점이 왼쪽으로 조금씩 가다가 한 번씩 오른쪽으로 크게 뛰는 것이 그 때문입니다.
계산하면서 지킨 것
- 음력 자료는 한국천문연구원 자료(음력 2020~2034년)를 씁니다. 그 뒤의 해는 자료가 나오는 대로 늘립니다.
- 윤달 기일은 보통 같은 달의 평달 날짜로 지냅니다. 윤달에 돌아가셨다면 '윤달 기일이에요'를 고르세요. 계산은 평달 날짜로 합니다.
- 음력 30일 기일은 그해 그 달이 29일까지만 있으면 29일(그믐)로 셉니다. 표에 따로 적어 둡니다.
- 음력 11 · 12월 기일은 양력으로 이듬해 1 · 2월에 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 한 양력 해에 제사가 두 번 들거나 한 번도 없는 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언제 지내나
「건전가정의례준칙」은 기제사를 돌아가신 날에 지내도록 했습니다. 요즘은 돌아가신 날 저녁에 지내는 집이 많고, 예전처럼 그날이 시작되는 자시에 맞춰 전날 밤 11시 무렵부터 지내는 집도 있습니다. 표의 셋째 칸이 그 전날 밤 날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