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봉투 쓰는 법
가로 편지봉투는 보내는 사람을 왼쪽 위에 작게, 받는 사람을 오른쪽 아래에 크게 쓰고 우표는 오른쪽 위에 붙입니다. 받는 사람 이름 뒤에는 '귀하'나 '님' 가운데 하나만 씁니다. 아래에 넣으면 그대로 그려지고, 봉투에 바로 인쇄할 수 있습니다.
받는 사람
이름 뒤에 붙일 말
보내는 사람
이름 뒤에 붙일 말
봉투 크기
휴대폰에서는 봉투 그림을 옆으로 밀어 끝까지 볼 수 있습니다.
인쇄 창에서 용지 크기가 봉투 크기로 잡힙니다. 프린터의 수동 급지대에 봉투를 넣고, 먼저 A4 종이에 한 번 뽑아 봉투에 대 보세요. 이름 · 주소는 이 기기 안에서만 쓰이고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어디에 무엇을 쓰나
| 자리 | 쓰는 것 |
|---|---|
| 왼쪽 위 | 보내는 사람 주소 · 이름 · 우편번호 — 받는 사람보다 작게 |
| 오른쪽 위 | 우표 |
| 가운데 아래 ~ 오른쪽 | 받는 사람 주소 · 이름 · 우편번호 — 가장 크게 |
우편번호는 2015년 8월부터 다섯 자리입니다. 예전 여섯 자리 번호는 쓰지 않습니다.
받는 사람 이름 뒤에 붙이는 말
| 말 | 언제 | 예 |
|---|---|---|
| 귀하(貴下) | 사람을 높여 부를 때 두루, 공적인 편지 · 서류 | 김영수 귀하 |
| 님 | 두루 쓴다 | 김영수 님 |
| 님께 | 편지 · 카드처럼 마음을 전할 때 | 김영수 님께 |
| 앞 | 아랫사람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 민수 앞 |
| 귀중(貴中) | 사람이 아닌 회사 · 기관 · 단체에 | 예절 주식회사 귀중 |
- 겹쳐 쓰지 않습니다 — '김영수 님 귀하', '사장님 귀하'처럼 높이는 말을 둘 붙이지 않습니다. 하나만 씁니다.
- 회사 안의 사람에게 보낼 때는 회사 주소 다음에 '총무팀 김영수 귀하'처럼 사람 이름에 붙입니다. 회사에 보낼 때만 '귀중'입니다.
보내는 사람 이름 뒤
- 올림 — 부모님 · 선생님 · 웃어른께 보낼 때.
- 드림 — 그 밖에 두루. 회사 · 기관에 보낼 때도 씁니다.
- 서류 · 우편물처럼 사무적인 봉투라면 붙이지 않아도 됩니다.
경조사 봉투와는 다릅니다
축의금 · 부의금을 넣는 흰 봉투는 세로로 쓰고, 앞면에 祝結婚 · 賻儀 같은 문구, 뒷면 왼쪽 아래에 이름을 씁니다. 이 봉투는 경조사 봉투 인쇄에서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