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장 만들기
부고는 빨리, 틀리지 않게 알려야 합니다. 아래 칸을 채우면 휴대폰으로 보는 부고장이 만들어집니다. 주소 하나를 카톡 · 문자로 보내면 받은 분이 빈소 위치 · 발인 시간을 보고 추모의 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광고 · 회원 가입 · 앱 설치가 없고, 30일 뒤 저절로 지워집니다.
부고장에 담기는 것
| 칸 | 받은 분이 보는 것 |
|---|---|
| 고인 · 날짜 | 故 성함, 향년, 별세 · 소천 · 선종하신 날 |
| 빈소 | 장례식장 · 호실, 네이버 지도 · 카카오맵 단추 |
| 발인 · 장지 | 발인 날짜 · 시각, 장지 |
| 상주 · 유족 | 관계와 이름 |
| 마음 전하실 곳 | 계좌와 복사 단추(넣은 경우) |
| 장례 뒤 날짜 | 삼우제 · 49재 · 첫 기일(음력 기일을 양력으로)과 달력 저장 |
| 추모 방명록 | 이름과 짧은 글 |
부고 문구, 이렇게 씁니다
- 별세 — "故 홍길동님께서 11월 4일 별세하셨기에 삼가 알려 드립니다."
- 소천(기독교) — "故 홍길동 성도님께서 11월 4일 소천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 선종(천주교) — "故 홍길동(세례명) 님께서 11월 4일 선종하셨기에 알려 드립니다."
- 상주는 고인과의 관계로 씁니다. 맏아들을 먼저 쓰고 며느리 · 딸 · 사위 · 손주 차례로 쓰는 집이 많습니다.
알리는 차례
- 가족 · 가까운 친척 — 전화로 먼저 알립니다.
- 빈소가 정해지면 — 장례식장 · 호실 · 발인 시각을 넣어 부고장을 만듭니다.
- 고인의 지인 — 고인 휴대폰 연락처나 모임 단체방에 부고장 주소를 보냅니다.
- 상주의 직장 · 지인 — 회사는 보통 경조사 담당이 사내에 알립니다.
- 장례 뒤 — 조문 와 주신 분께 감사 인사를 보냅니다.
받은 분이 안심하도록
부고 문자를 사칭한 사기 문자가 많아, 낯선 주소는 열기를 꺼리는 분이 많습니다. 이 사이트의 부고장은 yejeol.kr/b/로 시작하고, 앱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보낼 때 "예절 부고장 주소입니다"처럼 한 줄을 덧붙이면 받은 분이 안심합니다.
지우기 · 고치기
- 관리 주소 — 만들면 부고장 주소와 따로 관리 주소가 나옵니다. 관리 주소로 내용을 고치고, 방명록 글을 지우고, 부고장을 지울 수 있습니다. 관리 주소는 다시 보여 드리지 않으니 꼭 저장해 두세요.
- 30일 뒤 지움 — 만든 날부터 30일이 지나면 부고장과 방명록이 함께 지워집니다. 오래 남기고 싶으면 관리 주소에서 '추모관으로 남기기'를 고르세요.
- 검색에 나오지 않습니다 — 부고장 주소는 네이버 · 구글 검색에 내보내지 않습니다. 주소를 받은 분만 볼 수 있습니다.
부고장에 넣은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는 개인정보처리방침에 적었습니다.
이어서 할 일
- 장례식 절차 — 3일장 하루별 할 일과 날짜
- 무빈소 장례 — 빈소 없이 치를 때 순서와 사양 문구
- 장례 뒤 날짜 한 장 달력 — 삼우제 · 49재 · 첫 기일
- 조문 예절 — 부고를 받은 분이 볼 조문 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