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 경조사 날짜 · 봉투 · 지방

성혼선언문 · 혼인서약서

주례 없이 치르는 결혼식에서는 신랑 · 신부가 혼인서약서를 읽고, 양가 부모님이나 사회자가 성혼선언문을 읽어 혼인을 알립니다. 두 사람 이름과 날짜를 넣으면 바로 읽을 수 있는 글이 만들어지고, 큰 글씨로 인쇄해 단상에서 그대로 읽으면 됩니다.

말투
서약서 읽는 방법
이름 뒤에 '군 · 양'을 붙일까요?
서약에 넣을 약속 (3~5개가 읽기 알맞습니다)

성혼선언문

혼인서약서

이름과 글은 이 기기 안에서만 만들어지고 어디에도 저장되지 않습니다.

결혼식 어디에서 읽나

  1. 입장 — 신랑 입장, 신부 입장 뒤 두 사람이 단상 앞에 섭니다.
  2. 혼인서약 — 신랑 · 신부가 하객을 향해 서약서를 읽습니다. 함께 한 줄씩 읽거나 한 사람씩 읽습니다.
  3. 성혼선언 — 양가 아버지나 어머니, 사회자가 성혼선언문을 읽어 혼인이 이루어졌음을 알립니다.
  4. 덕담 · 축사 — 양가 부모님 덕담이나 친구 축사가 이어집니다.
  5. 축가 · 인사 · 행진 — 두 사람이 양가 부모님과 하객께 인사하고 행진합니다.

주례가 있는 결혼식이라면 성혼선언은 보통 주례가 합니다. 예식장마다 순서가 조금씩 다르니 진행 담당자와 맞춰 보세요.

읽을 때 요령

'군 · 양'은 꼭 붙여야 하나

예전 성혼선언문에는 "신랑 ○○○ 군과 신부 ○○○ 양"처럼 썼지만, 요즘은 이름만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느 쪽도 틀리지 않습니다. 양가 어른이 익숙한 쪽을 고르세요.